새로운 프로젝트 투입 일주일

한달동안 쉬다가 새로운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사실 이왕 쉬는거 더 잘 쉬었음 하는 아쉬움이 있는데 그건 떠돌이 생활로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어쩔수 없었다 치고 넘어가버리자.

여튼 한달만에 들어간 프로젝트.
일주동안 쏟아져 하루는 교육, 하루는 세팅, 그리고 나머지 날은 쏟아지는 문서에 파뭍혀 있었다.
(첫출근 후 바로 감기 걸려버렸다 ㅡㅡ;; 쉬다가 일하뉘 그런것인가)
아직도 다 보지 못한 문서 ~ 우야꼬.
눈이 빠져라 보긴 하는데 눈에 쏙~ 안들어오네^^
용어들도 생소하다. 영업쪽 파트라 그런지 정말 생소해^^
막상 개발에 들어가면 삽질 좀 하고 나면 낫것지???
담주 부턴 다른 일을 할텐데 쑤짱 잘하자!! 아자!!


by 쑤짱 | 2007/10/06 21:58 | 끄적끄적 | 트랙백 | 덧글(0)

백조 첫날

백조 첫날 5시에 눈이 떠졌다.
신기하다. 이렇게 일찍 눈이 떠지다니 ㅋㅋ
얼마나 알차게 놀것인가를 아침부터 친구랑 계획을 짯다 ㅋㅋ
하루 하루 뭘할지 1주일 분량을 정했다.
그렇게 하고 보니 별로 하는것도 없이 1주일이 쉭~ 지나 버릴것 같아 걱정이다.

음.. 백병원에서 하는 다이어트 임상실험 대상자가 되서 실험에 참가한지 3일째.
아직 고기를 강렬히 원하고, 술생각도 난다.
친구들 술마실때 꾹 참고 보리차로 기분만 내본다 ㅋ
밥상에 푸른 초장을 좋아하지만 고기가 빠진 식사 왠지 어색하기까지 하군. 
과연 내가 진짜 식품을 먹는 팀일까.. 가까 식품을 먹는 팀일지 궁금하다.
3개월이 지나야 진실이 밝혀지겠지...
여튼 이 실험에 참가 한건 잘한것 같다. 좀 체질과 식단을 바꿔야 할 필요성이 있었고
꽁짜로 시티에 각종 검사도 받고 .. 좋은것 아니겠어 ㅋ

아... 오늘 하루는 어떻게 알차게 보낼까?
이 글을 쓰고 공원에 가서 한바탕 뛰어 볼끄나 ~

by 쑤짱 | 2007/09/03 09:09 | 끄적끄적 | 트랙백 | 덧글(2)

맘을 결정 뒤..

맘에 결정을 하고 나니 온실에 있다가 세상 밖으로 나와버린 화초가 된것 같다.
그래.. 그동안 정말 이렇게 편하게 있었구나.. 이런 생각이 든다.
고맙고, 미안한 생각들이 교차 하지만 그 맘 잠시 접어두고 세상으로 뛰어 들어야 한다.
아.. 로또나 맞으면 좋겠군

by 쑤짱 | 2007/08/25 23:40 | 끄적끄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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